“범상치 않은 포스” 현대차, 고성능 ‘아이오닉5 N’ 위장막 포착. 내년 출시
“범상치 않은 포스” 현대차, 고성능 ‘아이오닉5 N’ 위장막 포착. 내년 출시
  • 최태인 기자
  • 승인 2022.08.0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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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투데이 최태인 기자] 현대자동차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 N’ 위장막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원(Motor1)에 따르면, 현대차 아이오닉5 N 위장막 프로토타입이 해외에서 주행 테스트 중인 모습이 목격됐다.

아이오닉5 N은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 최초의 전기차로, 기아 고성능 전기차 EV6 GT와 파워트레인을 공유하고 새로운 서스펜션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적으로 독특한 위장테이프로 둘러져 있어 구체적인 디자인 확인은 어렵지만, 전면부는 LED 헤드램프를 비롯해 범퍼 디자인 등 아이오닉5와 동일한 모습이다. 다만 아직 테스트 단계인 만큼 보다 공격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측면부는 기본 아이오닉5 대비 낮게 깔린 차체와 휠이 돋보인다. 아이오닉5 N은 강력한 성능을 뒷받침하기 위해 새롭게 설계된 서스펜션과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밖에 N모델 전용으로 보이는 대구경 블랙 휠이 눈길을 끈다.

후면부 역시 커넥티드 테일램프를 비롯한 범퍼 등 디자인 차이는 또렷하지 않고, 별도의 오버펜더나 리어스포일러 등 공력 성능을 위한 파츠도 적용되지 않은 모습이다.

아이오닉5 N의 파워트레인은 기아 EV6 GT와 공유한다. EV6 GT의 경우 최고출력 584마력, 최대토크 75.5kg.m를 발휘한다. 배터리는 77.4kWh로,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405km다.

특히, 아이오닉5 N은 EV6 GT보다 전자식 자동 제한장치(e-LSD)를 공격적으로 세팅해 한층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아이오닉5 N'은 내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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