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방불명설 마윈, 스페인 마요르카서 여가 즐기는 모습 포착
행방불명설 마윈, 스페인 마요르카서 여가 즐기는 모습 포착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2.06.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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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마윈회장이 마요르카  Son Vida에서 골프를 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M투데이 이상원기자] 지난 5월 국가 전복 혐의로 중국 공산당에 긴급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온 중국 인터넷 기업 알리바바 창업주 마윈(馬雲·58)이 스페인 마요르카에 나타났다.

스페인 마요르카 데일리는 24일(현지시간) 중국의 억만장자이자 알리바바 창업자인 잭마(Jack Ma)가 최근 마요르카섬에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마요르카 섬은 잭 마의 개인 호화요트 계류장이 있는 곳으로, 은퇴 후 거주를 위한 휴양지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언론이 공개한 사진에는 마윈이 골프를 치며 여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지난 22일 마윈의 2억 달러짜리 초대형 요트 ‘젠(Zen)’이 칼비아( Calvia) 해안에 정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윈의 2억달러짜리 초호화 요트 '젠'

88미터(289피트) 크기의 호화 슈퍼요트인 젠은 최대 16명의 승객과 25명의 승무원이 탑승할 수 있다.

2020년 10월 상하이에서 열린 와이탄 금융 서밋 ‘Bund Summit’ 이후 마윈은 거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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