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국내 진출 21년 만에 토요타. 렉서스 조직 통합
한국토요타, 국내 진출 21년 만에 토요타. 렉서스 조직 통합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2.01.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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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토요타와 렉서스가 국내시장 진출 21년 만에 통합 관리된다. 렉서스는 토요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로 그동안 토요타 한국법인에서 세일즈, 마케팅 등이 별도로 운영돼 왔다.

한국토요타는 2021년 1월부터 토요타와 렉서스브랜드의 세일즈, 마케팅, AS업무를 통합 관리키로 하고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존에는 토요타와 렉서스 양 브랜드의 세일즈와 마케팅, 품질, AS업무를 별도 조직으로 운영하고 인사관리, PR, 기획 등 지원부서만 통합 운영해 왔다.

토요타와 렉서스 양 브랜드가 통합 관리되는 것은 렉서스브랜드가 국내에 진출한 지난 2001년 이후 21년 만이다.

양 브랜드가 합쳐지면서 마케팅, AS등을 담당하는 부서와 경영기획, 품질, 홍보 및 대외업무 등 지원부서로 이원화됐다.

토요타의 고급브랜드인 렉서스는 지난 2001년 한국시장에 진출했으며, 토요타는 이보다 8년 늦은 2009년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양 브랜드의 시너지 효과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브랜드의 통관리가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판매딜러와 AS 등 일선 조직은 종전과 같은 형태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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