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판매하고 있는 VT750C 오토바이에 결함이 발생을 리콜을 실시한다.
건설교통부는 혼다코리아가 수입, 판매하고 있는 VT750C모델 74대에 제작결함이 발생,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시동과 함께 점등이 되는 전조등의 차단장치와 상.하향 조절역할을 하는 핸들스위치의 터미널 불량으로 전조등이 켜지지 않을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
대상 모델은 2005년 4월5일부터 11월4일까지 국내에 판매된 74대로 16일부터 무상으로 핸들스위치 세트를 교환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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