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폭스바겐코리아, 11번가 이벤트 통해 2022년형 티록. 제타 혜택 제공

  • 기사입력 2021.11.05 10:30
  • 최종수정 2021.11.05 10:35
  • 기자명 이세민 기자

[M오토데일리 이세민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2022년형 티록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11일까지 11번가에서 신형 티록·제타 십일절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2020년형 티구안 출시 당시부터 11번가와 협업해 업계 최초 장기 시승 프로그램 진행 및 라이브 커머스 판매 등 더 많은 고객들이 폭스바겐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다각도의 접점을 마련해왔다.

11번가 연중 최대의 쇼핑 축제인 ‘2021 십일절 페스티벌기간 중 열리는 온라인 모터쇼를 통해 진행되며, 신형 티록과 제타 선착순 100대 출고 고객 한정으로 11월 폭스바겐 공식 프로모션 및 11번가 단독 혜택을 모두 증정한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신형 티록, 제타에 대한 상담 신청을 원하는 고객은 11번가 이벤트 페이지에서 100원을 결제하면 된다. 100원 결제 고객 중 출고까지 완료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11번가 단독 혜택인 SK 페이 포인트 30만점을 지급하며, 상담 신청 후 원하는 전시장에서 시승만 완료해도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이번 폭스바겐 신형 티록·제타 11번가 십일절 특별 프로모션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 그리고 11번가 이벤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