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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중고차(인증차) 고객도 챙긴다. 공식서비스 이용 시 30% 할인

  • 기사입력 2021.10.01 10:36
  • 기자명 차진재 기자

[M 오토데일리 차진재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10월 한 달 간 ‘폭스바겐 중고차 웰컴 서비스’의 적용 대상 고객 범위를 확대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폭스바겐 중고차 웰컴 서비스’는 지난해 6월부터 폭스바겐 중고차 고객들의 서비스 강화를 위해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인증 중고차 구매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중고차 구입 고객에게도 모두 적용되는 서비스다.

폭스바겐 중고차 구매 후 6개월 이내 방문 고객에게만 제공했던 혜택을 10월 한 달 동안에는 구매 시점에 상관없이 공식 서비스 센터를 첫 방문하는 모든 폭스바겐 중고차 소유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폭스바겐 중고차 웰컴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차량 상태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플러스더블체크’ 점검 혜택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는 진단기 스캔부터 각종 누유 등을 확인 할 수 있는 하체 점검과 각종 소모품 상태부터 등화장치, 브레이크, 엔진룸 상태까지 꼼꼼히 확인해 볼 수 있다.

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받게 되는 첫 서비스를 30% 할인(부품, 공임, 액세서리) 해 주는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여기에 해당 차량에 사용 가능한 잔여 쿠폰이나, 바우처 확인 등 추가적인 정보도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폭스바겐 중고차 웰컴 서비스’와 함께 10월 한 달간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은 카크닉 및 캠핑 관련 신규 폭스바겐 오리지널 라이프스타일 제품 11종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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