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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전기차 조에(ZOE), GS마이샵서 판매

  • 기사입력 2021.07.18 21:34
  • 기자명 이상원 기자
르노 전기차 조에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8일 일요일 오후 8시 30분 GS마이샵을 통해 ‘르노 조에(ZOE)’의 첫 판매방송을 시작했다.

GS 리테일의 티(T)커머스 채널인 GS마이샵은 18일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르노삼성의 전기자동차 조에(ZOE)를 방송했다.

르노 조에 판매는 36개월 무이자상품부터 현금구매고객 혜택까지 파격적으로 구성했다. 현금 일시불 구매 시 100만원 할인에 50만원 상당의 충전카드를 증정한다. 여기에 렌트가 필요한 고객들을 위한 렌트상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르노 조에는 유럽과 전세계가 인정한 전기차다.

2012년 출시 이후 전세계 28만대 판매로 상품성이 검증됐으며, 2020년에는 유럽 내 100,814대 판매로 전기차 판매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쟁사의 경우 내연 기관 차량에 배터리를 장착해 만들어진 차량을 판매하고 있지만, 르노조에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한 모델로 우수한 주행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1회 충전으로 309km의 주행거리를 자랑하며, 주행거리를 늘려주는 회생 제동인 B모드까지 갖췄다.

매일 왕복 30km정도 출퇴근하는 고객들에게 충분하기에, 유지비가 적게 드는 세컨카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들, 사회 초년생 및 도심 출퇴근용을 찾는 1~2인 가구의 고객들에 가장 적합하다.

르노 조에는 출퇴근에 최적인 작은 사이즈이지만 옵션은 중형 SUV 수준이다.

르노삼성차 김태준 영업마케팅본부장은 “현재 시장 내 전기차 보조금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라며, “많은 고객들이 GS마이샵 방송을 통해 르노 조에를 비대면으로 만나보고 2021년 남은 보조금을 선점하는 스마트한 소비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격은 5ZEN트림 3,995만원 5INTENS ECO트림 4,245만원 5INTENS트림 4,395만원이다. 서울시 기준, 국가보조금과 지자체보조금을 더하면 2,954만원으로 2천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지자체보조금은 지역별로 상이하다. 7월 기준 세종시 960만원 ~ 울릉도 1,660만원이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구매 후에도 안심하고 차량을 탈 수 있도록 전국 450여 개 A/S네트워크에서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기차를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무상 견인서비스, 전기차 특별 점검 서비스 및 구동배터리 무상 보증서비스로 구성된 ZOE 전기차 케어 프로그램까지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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