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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 사로잡은 '미도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 어떤 시계길래?

  • 기사입력 2021.07.08 10:18
  • 기자명 차진재 기자
미도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

[맨즈 컬렉션 = 차진재 기자] 스와치그룹의 시계 브랜드 미도(MIDO)가 한국 및 아시아 국가들의 미디어를 대상으로 미도의 아시아 엠버서더인 배우 김수현과 함께 라이브 이벤트를 7일 진행했다. 

이번 라이브 이벤트는 미도의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진행됐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의 대표 컬렉션이자 지중해에 위치한 유로파 포인트 등대에서 영감 받은 다이버 워치 신모델 '오션스타 다이버 600 크로노미터'를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브랜드의 아시아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김수현이 직접 이벤트에 출연하여 MC 조정식과 함께 미도의 가치를 전달하고 신제품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에 대해 직접 소개했다.

신모델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의 초정밀성과 정확도를 배우 김수현이 몸소 체험해보는 시뮬레이션에도 참가하여 화제가 됐다.
 
김수현은 “새로운 오션 스타 600 크로노미터는 뛰어난 정밀도와 더불어 강하고 대담한 디자인으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미도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 제품은 최고의 타임키핑 기능을 통합한 탁월한 다이빙 워치로서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폴리싱 처리와 새틴 마감 처리된 표면으로 인해 한층 더 매혹적인 빛을 연출한다.

9시 방향의 헬륨 밸브는 깊은 수면에서 올라오는 감압 상황에서 더 큰 안정성을 제공하며 블루에서 블랙 그라데이션의 딥 블루 다이얼은 디스플레이 전체에 화이트 수퍼 루미노바 그레이드 X(Super-LumiNova Grade X®)를 도포해 완벽한 가독성을 보장한다.

또 COSC 인증 칼리버 80 Si의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 덕분에 최대 80시간 파워 리저브로 탁월한 자율성, 정확성, 충격 저항성을 자랑하며 12시 방향의 빅 스타이앵글, 블루 세라믹 링의 단방향 회전 베젤의 마킹으로 한층 가독성을 높여주며 미도의 방수 전문성을 상징하는 불가사리 부조가 케이스 백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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