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계 많이 탐나는데?" 해밀턴, 빈티지 감성 더한 '카키필드 메커니컬 브론즈' 선봬
"이 시계 많이 탐나는데?" 해밀턴, 빈티지 감성 더한 '카키필드 메커니컬 브론즈' 선봬
  • 차진재 기자
  • 승인 2021.06.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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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필드 메커니컬 브론즈

[맨즈·컬렉션 = 차진재 기자] 스와치그룹의 시계 브랜드 해밀턴이 인기 라인업인 카키필드 메커니컬의 브론즈 버전을 새롭게 출시했다. 

카키필드 메커니컬 브론즈는 해밀턴 사상 처음으로 오리지널 군용 시계에 브론즈 케이스를 적용한 모델이다. 

시계에 사용된 브론즈 소재는 따듯한 빈티지 감성을 전달하는 소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착용 환경과 시간에 따라 특유의 파티나(산화 현상)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브론즈가 천천히 변화하면서 각 타임피스마다 고유하게 변화하는 질감이 더해져 스토리를 전달하게 된다. 

다이얼은 기존의 군용 사양에 따라 배치된 디자인을 갖춘 '3 핸드 블랙 컬러 다이얼'이 적용됐고, 탁월한 가독성을 갖춘 야광 마커와 브론즈 수퍼-루미노바®로 코팅된 핸즈가 적용됐다. 

무브먼트는 해밀턴에서 핸드 와인딩 시계를 위해 개발한 'H-50 무브먼트'가 탑재되며, 80시간의 넉넉한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또 와인딩 로터가 장착되지 않아 38mm의 슬림하고 가벼운 케이스를 구현할 수 있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여 실용적인 시계의 매력을 드러낸다. 스트랩의 경우 짙은 브라운 컬러의 고급 가죽 스트랩이 매치된다. 

카키필드 메커니컬 브론즈(H69459530)의 국내 출시가는 11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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