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세 번째 전기차 XC60 2026년께 출시. 노스볼트와 공동개발 배터리 장착
볼보 세 번째 전기차 XC60 2026년께 출시. 노스볼트와 공동개발 배터리 장착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1.06.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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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60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볼보자동차가 지난 21일, 주력 SUV인 볼보 XC60 전기차 버전을 준비중이라고 발표했다.

볼보자동차는 2025년까지 전 세계에서 판매하는 신차의 50%를 전기차로 전환한 뒤 2030년에는 전량 전기차만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볼보의 현재 전기차 라인업은 XC40 리차지와 C40 리차지 등 2개 차종이다.

볼보는 브랜드의 전체 전동화 계획에 따라 다음 전기차 라인업에 SUV 차량인 XC60을 포함시킬 예정이다.

XC60 EV에는 최근 발표한 스웨덴 배터리기업 노스볼트와 합작으로 개발되는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이다.

볼보는 노스볼트와 연간 50GWh 규모의 생산능력을 가진 기가팩토리를 유럽지역에 건설, 2026년부터 배터리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생산되는 배터리는 볼보 XC60 전기차 버전에 최초로 탑재, 오는 2026년 출시될 전망이다.

볼보는 현재 XC40리차지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용 배터리를 LG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공급받고 있다.

볼보 자동차의 헨릭 그린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차세대 배터리 셀 기술을 노스볼트와 공동으로 자체 개발할 예정이며, 볼보자동차의 전기차에 자체개발한 배터리 셀을 사용해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주행이나 짧은 충전시간 등을 실현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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