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걸작 신형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 국내 출시 준비 중
역대 최고 걸작 신형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 국내 출시 준비 중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1.05.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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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가 국내 출시준비에 들어갔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최고봉인 '마이바흐 S클래스' 신형모델이 지난 18일부터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 모델은 국내에도 빠르면 6월 중 본격 출시가 예정돼 있다.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를 베이스로 마이바흐 브랜드에 걸 맞게 사양을 재구성한 메르세세데스 벤츠 최고의 세단이다.

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는 전용 프런트 그릴과 전용 범퍼를 적용, 일반 S클래스와 완전히 차별화된다.

마이바흐 투톤 컬러는 1만4,875 유로(2,053만 원)의 옵션적용이 가능하며, 총 열가지의 조합을 선택할 수가 있다.

마이바흐 S클래스 신형모델의 인테리어는 고급 우드그레인과 천연 가죽을 대거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차는 일반 S클래스에 비해 18cm가 긴 휠베이스로 인해 뒷좌석 거주성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돋보인다.

역시 옵션사양인 후륜 조향시스템은 1,547 유로(203만 원))에 선택할 수 있으며, 소형차처럼 짧은 회전반경이 가능하다. 리어 도어 역시 전동개폐식을 1,606유로(221만 원)에 옵션 선택할 수가 있다.

또, 인공지능을 이용한 대화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메르세데스 벤츠 사용자 경험)’과 결합, 도어 핸들을 사용하지 않고도 손바닥의 움직임만으로도 개폐가 가능하다.

새롭게 적용된 조명시스템인 ‘어댑티브 리어 일루미네이션도 신형모델의 특색중 하나다. 이는 설정된 조명색상과 밝기, 조사 범위 등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도 있다.

마이바흐 전용 장비로 적용되는 은도금한 샴페인 글라스와 이동 중에도 고정할 수 있도록 센터콘솔 전용 안경 홀더도 마련돼 있다.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의 엔진은 S580 4MATIC은 3,982cc V형 8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 최고출력 503마력, 최대토크 700Nm(2000~4500rpm)의 파워를 발휘한다.

최상급 모델인 ‘S680 4MATIC’에는 5,980cc V형 12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 최고출력 612마력, 최대토크 900Nm(2000~4000rpm)의 파워를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두 차종 모두 250km/h로 제한되며, 0~100km/h 가속시간은 각각 4.8초와 4.5초다.

유럽에서의 시판가격은 S580 4MATIC이 16만4,565유로(2억2,714만 원)부터, S680 4MATIC이 21만7,323유로(2억9,996만 원)부터 시작된다.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는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 신형모델의 상반기 중 출시를 목표로 인증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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