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핸드폰 사용 NO!' 한국지엠, 주의태만운전 방지 캠페인 진행
'운전 중 핸드폰 사용 NO!' 한국지엠, 주의태만운전 방지 캠페인 진행
  • 최태인 기자
  • 승인 2021.04.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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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카허 카젬(Kaher Kazem) 사장(중)이 부평공장 본사에서 시큐리티팀(사내 교통 담당팀) 직원들과 주의태만운전 방지 피켓을 들고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한국지엠이 2021 주의태만운전 방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GM 글로벌에서 주도적으로 시행, 한국지엠 또한 참여하며 주의태만운전 방지의 중요성을 사내 임직원 및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더불어 그동안 사업장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배가하는 차원에서 참여하게 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국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 원인의 3분의 2가 주의태만운전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과거 3년간 보행 중 주의 태만으로 인해 1,79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62%가 휴대전화 사용이 원인 및 연령층은 10대와 20대에서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엠은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회사의 안전 최우선 방침 및 보행과 운전 중 핸드폰 사용의 위험성을 임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지난해 연말부터 국가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행정안전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GM에서는 미국에서 지정한 4월 ‘주의태만운전 방지’의 달을 맞아, GM 글로벌 사업장 전체를 대상으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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