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스스로 배달하는 피자 배달용 로봇차 뉴로(Nuro) 출시
도미노피자, 스스로 배달하는 피자 배달용 로봇차 뉴로(Nuro) 출시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1.04.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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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가 도입한 자율배송차량 뉴로(Nuro)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도미노(Domino's)가 미국 휴스턴에서 피자 배달용 로봇자동차 뉴로(Nuro)를 도입한다.

뉴로는 완전 자율주행 차량으로 원하는 곳을 입력하면 스스로 해당 지역을 찾아 간다.

이용 방법은 고객이 도미노 피자 주문을 위해 로봇배송을 선택하면 차량 위치 업데이트 및 주문 검색에 사용할 수 있는 숫자 코드가 포함된 문자를 받는데 로봇 차량이 도착하면 고객은 로봇의 터치스크린에 번호를 입력하면 차량 문이 열리게 된다.

도미노측은 로봇자동차는 지난해 미국 교통부로부터 사용 승인을 받은 최초의 완전 자율 온로드 배달차량이라고 밝혔다.

데니스 말로니 도미노 수석부사장 겸 최고혁신책임자는 “우리 브랜드는 자율배송 공간에 대해 배우고 있는 중”이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이 자율배송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로봇과 상호작용하는 방식 및 매장운영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하고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18년 피자 헛(Pizza Hut)이 완전 자율배송 차량을 출시하기 위해 토요타자동차와 협력하고 있다고 발표했으나 아직 상용화되지 못하고 있다.

이번 도미노피자의 자율배송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경우 피자업계의 자율배송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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