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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쇼퍼·오너드리븐 모두 만족'. 진보된 상품성으로 돌아온 렉서스 '뉴 LS'

  • 기사입력 2021.03.17 18:10
  • 최종수정 2021.03.17 18:11
  • 기자명 최태인 기자
렉서스 'New LS'
렉서스 'New LS'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향상된 상품성으로 돌아온 플래그십 세단 'New LS'의 미디어 시승행사를 열었다.

신형 LS는 지난 2017년 출시된 5세대 모델의 마이너체인지 모델로 장인정신과 첨단 기술이 집약된 렉서스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LS의 DNA인 정숙성과 안락한 승차감을 한층 개선했으며, 예방 안전 기술 및 편의사양 등도 대폭 강화해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GA-L 플랫폼을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대담한 이미지를 구현했고, 플래그십에 걸맞게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드라이빙 공간과 최상의 안락함을 추구한 뒷좌석 공간이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2가지로 선보이고 신형 LS부터 전 모델에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AWD)과 전자 제어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탁월한 주행 안정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렉서스 뉴 LS의 트림별 국내 판매가격은 가솔린 LS 500 AWD 수프림 1억2,740만원, 럭셔리 1억3,730만원, 플래티넘 1억5,200만원이며, 하이브리드 LS 500h AWD는 럭셔리 1억4,750만원, 플래티넘 1억6,75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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