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에쓰오일이 7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먼저 방주완 감사본부장(부사장)이 CFO(부사장)으로, 강민수 경영전략본부장(부사장)이 감사본부장(부사장)으로 보직을 변경했다.
배중호 글로벌영업본부장과 서정규 국내영업본부장이 부사장으로, 정상훈 경영전략본부장과 김태기 엔지니어링부문장이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또 박지만 RFCC2 공장장, 김태헌 정유해외영업부문장, 이영기 Hydrocracker공장장, 김경태 송유공장장, 김종보 중부지역본부장이 상무로, 심환승 RFCC1공장장이 상무보로 승진했다고 에쓰오일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