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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본사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일주일간 재택근무

  • 기사입력 2021.02.25 12:01
  • 최종수정 2021.02.26 14:16
  • 기자명 박상우 기자
BMW코리아 본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BMW코리아 본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BMW코리아 직원 1명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이 직원의 자세한 감염 경로는 알려지지 않았다.

BMW코리아는 이에 즉각 방역을 실시하고 사무실을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BMW코리아 본사는 서울 중구에 있는 한 건물에 입주해있다.

또 BMW코리아는 전직원들에게 1주간 재택근무하라고 공지했다. 이에 BMW코리아 직원들은 현재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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