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혼다차, 새 CEO에 토쉬히로 미베 브랜드 R&D 부문 총괄 낙점
日 혼다차, 새 CEO에 토쉬히로 미베 브랜드 R&D 부문 총괄 낙점
  • 박상우 기자
  • 승인 2021.02.18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 혼다자동차가 새로운 CEO로 R&D 부문 책임자를 임명할 예정이다.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일본 혼다자동차가 새로운 CEO로 R&D 부문 책임자를 임명할 예정이다.

17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혼다차는 곧 물러나는 타카히로 하치고(Takahiro Hachigo) CEO 후임으로 브랜드 R&D 부문 책임자인 토쉬히로 미베(Toshihiro Mibe)를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타카히로 하치고(Takahiro Hachigo) CEO는 6년간 혼다차를 이끌어왔다.

올해로 59세인 미베는 1987년 혼다차에 입사, 엔진 개발과 파워 트레인 및 드라이브 트레인 사업 관리에 참여하며 경력을 쌓았다.

그러던 중 지난 2015년 R&D 부문 책임자를 맡아 하치고 CEO와 전기화를 염두에 두고 연구부문 구조개혁을 추진했다. 또 모델 변형과 생산비 절감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면서 자동차 개발의 단순화와 효율성 향상을 위한 구조조정 계획을 주도했다.

여기에 자동차와 오토바이 개발 사업을 통합하는 동시에 연구팀의 초점을 새로운 이동성과 로봇공학으로 옮기기도 했다.

혼다차는 이르면 오는 19일(현지시각) 이사회에서 토쉬히로 미베를 새로운 CEO로 임명하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에서 이 안건이 통과되면 오는 6월에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장 겸 대표이사로 확정된다.

혼다차는 이와 관련해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로이터 통신에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