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화된 실내공간’. S클래스 닮은 신형 C클래스, 23일 전격 공개
‘지능화된 실내공간’. S클래스 닮은 신형 C클래스, 23일 전격 공개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1.02.1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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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신형 C클래스 실내

[M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메르세데스 벤츠가 지능화된 실내공간을 갖춘 신형 C클래스를 오는 23일 온라인을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앞서 15일(현지시간) 신형 ‘C클래스’의 등장을 예고하는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외관 디자인과 실내 인테리어가 앞서 출시된 신형 S클래스 빼닮은 신형 C클래스의 포인트는 실내의 디지털화와 전동화다.

벤츠 신형 C클래스는 신형 S클래스에 이어 두 번째로 2세대 MBUX가 장착, 지능형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완전 디지털화된 12.3인치 계기판과 12.8인치 터치스크린이 적용됐다. 하지만 S클래스에 적용된 운전자 디스플레이의 3D 기능은 제외됐다.

신형 C클래스는 알루미늄 사용량을 늘린 신규 플랫폼을 적용, 강성보강과 함께  실내 공간이 한층 넓어졌다. 차체 크기는 기존과 비슷하지만  휠베이스가 늘어나면서 2열 공간과 적재공간이 최대 500리터까지 늘어났다.

 

 

16일 공개된 신형 C클래스 티저사진

신형 C클래스는 국내에는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올해 7개의 신차종과 2개의 부분변경 모델을 국내에 출시한다. 올해 벤츠코리아의 판매를 책임질 모델은 신형 S클래스와 신형 C클래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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