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1월 글로벌 판매 76.4% 늘어난 3만6,126대. 두 달 연속 내수·수출 성장세
한국지엠, 1월 글로벌 판매 76.4% 늘어난 3만6,126대. 두 달 연속 내수·수출 성장세
  • 최태인 기자
  • 승인 2021.02.0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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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내수와 수출 모두 두 달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국지엠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내수와 수출 모두 두 달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한국지엠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내수와 수출 모두 두 달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1일 한국지엠은 지난달 글로벌 판매량이 전년 동월대비 76.4% 증가한 3만6,126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중 내수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7% 오른 6,106대로 집계됐으며, 특히 스파크와 트레일블레이저가 지난달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스파크는 총 2,276대가 판매되면서 한국지엠 전 라인업 중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고, 트레일블레이저는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총 1,189대가 판매돼 스파트 뒤를 이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2022년형 모델을 통해 가격 인상 없이 파워트레인 구성 업그레이드 및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으며, 최근 ‘트레일블레이저 뮤즈(Muse) 프로그램 시즌2’에 홍보대사로 활동할 고객을 모집하며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 바 있다.

 

쉐보레 '콜로라도'
한국지엠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내수와 수출 모두 두 달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또 콜로라도는 지난달 499대가 판매돼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이어갔다. 콜로라도는 지난해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 기준 전체 수입차 모델 가운데 등록대수 7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쿼녹스는 전년 동월대비 293.5% 증가한 303대가 판매되면서 쉐보레 RV 라인업 판매량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다마스와 라보는 각 441대, 503대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94.3%, 130.7% 증가세를 보였고, 올해 1분기 생산 종료를 앞두고 소상공인의 막바지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이어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무려 95.2% 대폭 늘어난 3만20대를 기록했다. 경승용차 부문은 67.1%, 주력인 RV 부문이 105.7%, 중대형승용차 부문이 18.7% 증가하면서 내수 및 수출 모두 증가세를 이어갔다.

쉐보레 '스파크'
쉐보레 '스파크'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스파크,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 등 세그먼트 내 탄탄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모델들이 꾸준히 선전하고 있다”며, “코로나 19의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한층 다양해진 차량 라인업을 바탕으로 쉐보레 브랜드가 가진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올해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쉐보레는 1월에 이어 2월에도 ‘2021 해피 쉐비 뉴 스타트’ 프로모션을 연장 운영, 무이자 할부 및 차량 가격 지원 등의 경쟁력 있는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비대면으로 언제 어디서든 쉐보레 홈페이지에 접속해 관심 있는 차량의 구매 예약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온라인 구매 예약’ 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2월 한달간 온라인 구매 예약 서비스를 신청하고 오는 3월 10일까지 최종 계약을 완료한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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