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테슬라 모델S. X, 운전대. 터치스크린 파격 변신. 파생모델 ‘플레이드’ 추가
신형 테슬라 모델S. X, 운전대. 터치스크린 파격 변신. 파생모델 ‘플레이드’ 추가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1.01.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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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운전석에 파격 디자인이 적용된 신형 모델 S. X를 공개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테슬라가 고급 세단 모델S. X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신형 모델 S와 모델 X는 이달부터 사전주문이 가능하며 4월부터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업데이트된 신형 모델 S와 X는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내. 외관 디자인 일부가 개선됐다. 새롭게 공개된 모델델 S 플레이드(Plaid)는 1,020마력의 출력을 내며 시판가격은 11만9,990 달러(1억3283만원)부터, 플레이드 플러스 모델은 13만9,000달러(1억5,471만원 )부터 시작된다.

신형 모델 S. X에는 기존 차량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스티어링 휠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가 기존 수직형에서 수평형 박스 스타일로 변경됐다. 2열에는 승객용 대형 화면도 추가됐다.

모든 화면은 10 테라 플롭의 전력으로 엔터테인먼트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다.

신형 모델 S 세단의 듀얼모터 장착 장거리 버전은 주행거리 412마일(663km)로, 시판가격은 7만9,990달러(8,895만 원)부터 시작된다.

포르쉐 타이칸 등 고성능 전기차를 겨냥한 모델 S 플레이드 모델은 한 번 충전으로 520마일(836km)을 주행할 수 있으며, 올해 말부터 출고가 시작될 예정이다.

새롭게 적용된 파격 스티어링 휠은 안전에 위협을 주는 비현실적인 디자인이란 지적도 나온다.

플레이드와 플레이드 플러스에는 트리플 모터가 장착, 1,000 마력 이상의 파워를 발휘하며, 플러스 모델은 0-60mph를 2초에 주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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