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퀄컴과 차세대 차량용 ‘조종석칩’ 공급 계약 체결
GM, 퀄컴과 차세대 차량용 ‘조종석칩’ 공급 계약 체결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1.01.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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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퀄컴(Qualcomm Inc.)과 차세대 차량용 조종석 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반도체기업 퀄컴(Qualcomm Inc.)과 차세대 차량용 조종석 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퀄컴은 애플 아이폰과 차량을 셀룰러 데이터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모뎀 칩을 만들어 공급하고 있다.

GM과 퀄컴은 성명에서 “GM이 퀄컴의 조종석 칩을 사용키로 했다”면서 “이 칩은 차량의 속도계 및 대시보드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기능을 위해 운영 체제를 실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GM은 적응형 크루즈컨트롤 및 차선변경 지원 기능을 위해 퀄컴의 자동운전자지원시스템 칩을 통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퀄컴은 다양한 기능과 가격대의 칩을 GM에 공급할 예정이다.

퀄컴은 또 스냅드래곤 라이드(Snapdragon Ride)라는 운전자 보조컴퓨터를 오는 2022년부터 양산, GM에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일부 차량의 자율주행 기능까지 확장할 수 있는 충분한 컴퓨팅 성능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앞서 퀄컴은 베오니어(Veoneer Inc.)사의 소프트웨어 유닛 어라이버(Arriver)와 페어링해 자동차업체에 자율주행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전체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퀄컴은 자동차업체가 이 기능의 활성화를 선택하면 차세대 자동차 칩이 아마존의 알렉사 음성 비서를 차량에 통합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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