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리스 아퀴스 잡는다" 미도의 신모델 '오션스타 200C', 직접 살펴보니
[포토] "오리스 아퀴스 잡는다" 미도의 신모델 '오션스타 200C', 직접 살펴보니
  • 차진재 기자
  • 승인 2021.01.25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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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타 200C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스와치그룹의 미도(MIDO)가 연초부터 파격적인 신모델을 투입, 시장 선점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미도는 자사의 인기 다이버 워치 컬렉션인 오션스타 컬렉션에 세라믹 베젤로 고급감을 높인 신모델 '오션스타 200C'를 출시했다. 

다이버워치 삼대장 (하이드로 콘퀘스트 - 오션스타 - 아퀴스) 

미도 오션스타는 오리스 애커스(아퀴스), 론진 하이드로 콘퀘스트와 함께 '다이버워치 삼대장'이라 불리는 대중적 다이버워치로 꼽힌다. 

기존 모델인 오션스타 200 캡틴의 경우, 모델 노후화로 인한 경쟁력 약화와 더불어 무광 다이얼, 무광 알루미늄 베젤 등을 갖춘 탓에 경쟁 모델 대비 고급스럽고 화려한 멋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새롭게 출시된 오션스타 200C는 기존 모델의 아쉬운점을 완벽 보완한 개선형 버전으로 통하며,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갖춰 출시 초반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역시 베젤의 변화다. 오션스타 200C는 알루미늄 베젤이 아닌 세라믹 베젤을 새롭게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리플 텍스처 장식된 매트한 다이얼, 다이아몬드 커팅과 새틴 마감 처리된 시분침으로 전반적인 디자인 완성도와 높은 가독성까지 갖췄다. 

컬러 구성도 디자인만큼이나 화려한 구성을 보인다. 미도는 최근 시계 업계에 불어닥친 '그린 열풍'에 발맞춰 그린 컬러를 새롭게 적용했다. 

그린뿐 아니라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블루, 그레이 컬러 총 세 가지 컬러 구성으로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 단, 수요층이 높고 가장 베이직한 스타일의 블랙 컬러가 제외됐다는 점은 다소 아쉽다. 

기능적인 면에도 업그레이드됐다. 오션스타 200C는 12시 방향에 역삼각형 둥근 인덱스로 아워 서클이 표기되며, 60분 눈금 표시된 회전 베젤을 사용해 시간 간격을 계산할 수 있다. 

가성비는 전작의 명성 그대로다. 오션스타 200C는 1백만 원대 초반의 가격대를 유지한 채 양면 무반사 처리된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 200미터의 뛰어난 방수, 80시간 파워리저브를 갖춘 칼리버 80 무브먼트 탑재 등으로 높은 가성비를 겸비했다. 

특히 직접적인 경쟁 모델로 꼽히는 오리스 아퀴스,론진 하이드로 콘퀘스트와 비교하면 높은 가성비가 더욱 두드러진다. 

오리스 아퀴스(애커스) 

오리스 아퀴스의 경우, 리테일가 235만 원(스틸 브레이슬릿 모델 기준)이라는 비싼 가격에도 불구, 파워리저브가 고작 38시간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아퀴스 실사용자들이 꼽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미도 오션스타 200C의 파워리저브(80시간)와 비교해도 현저히 짧다. 

론진 하이드로콘퀘스트

론진 하이드로콘퀘스트 역시 리테일가 220만 원으로 입문용 시계로 접근하기엔 다소 비싼 가격대로 꼽히며, 파워리저브는 64시간이다. 

미도 오션스타 200C는 경쟁 모델 중 유일하게 100만 원 초반대(리테일가 138만원) 가격으로 책정됐으며, 세라믹 베젤 새롭게 적용됨에 따라 아퀴스,하이드로콘퀘스트의 잠재적 수요도 일부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와치그룹 미도 마케팅 담당자는 "다이버워치의 인기 상승에 발맞춰 오션스타 컬렉션의 인기도 크게 높아졌고, 이에 오션스타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라며, "오션스타 200C는 기존 모델과 달리 신규 컬러를 새롭게 적용해 선택폭을 넓히고, 시계 애호가들의 취향을 만족시킬만한 높은 완성도를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모델의 아쉬운 점으로 꼽히던 알루미늄 베젤을 세라믹 베젤로 변경했고, 덕분에 높은 고객 만족도를 자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도는 배우 김수현을 자사의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오션스타 200C의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미도의 앰버서더로 선정된 배우 김수현 

오션스타 200C 출시와 함께 미도는 배우 김수현을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하였으며 2021년 한해 동안 미도 브랜드 모델로서의 완벽하고도 멋진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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