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가 아파트보다 비싸다?" 로저드뷔, 신모델 '엑스칼리버 더블 플라잉 투르비옹' 선봬
"시계가 아파트보다 비싸다?" 로저드뷔, 신모델 '엑스칼리버 더블 플라잉 투르비옹' 선봬
  • 차진재 기자
  • 승인 2021.01.21 14: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로저드뷔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로저드뷔가 엑스칼리버 스켈레톤 더블 플라잉 투르비옹 신제품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로저드뷔는 지난 2005년 최초로 선보인 더블 플라잉 투르비옹 칼리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무브먼트인 더블 플라잉 투르비옹 '칼리버 RD108SQ'를 탑재한 신모델을 공개했다. 

해당 신모델은 5시와 7시 방향에 위치한 더블 플라잉 투르비옹 시그니처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또 플랜지와 플레이트, 그리고 서로 다른 높이에서 종횡으로 교차하는 브리지 사이에 위치한 별 장식으로 예술적인 측면을 강조했다. 해당 별 장식은 로저드뷔의 상징적인 데코로 여겨지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로저드뷔는 항자성의 재료를 엄선해 투르비옹의 무게를 감소시켜 파워 리저브를 72시간까지 크게 늘렸다. 

또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2배 가벼운 티타늄 소재를 투르비옹 하부 케이지에, 미러 폴리싱 마감한 코발트 크롬 소재를 상부 케이지에 각각 적용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크기의 스트랩을 제공하고, QRS(퀵 릴리즈 시스템)으로 스트랩을 쉽게 교체할 수 있게 설계해 편의성을 높였다. 

새롭게 출시된 엑스칼리버 스켈레톤 더블 플라잉 투르비옹은 화이트 골드 버전, 핑크 골드 버전, 케이스와 베젤,크라운을 343개의 바게트컷 다이아몬드(13.78캐럿)로 장식한 버전 등의 3종으로 구성되며, 각 8점씩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 에디션의 국내 출시 가격은 3억5천8백만원이며,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모델의 가격은 7억7천3백만원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