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마그나인터내셔널, GM. 재규어랜드로버에 전자모터. 인버터 공급
LG-마그나인터내셔널, GM. 재규어랜드로버에 전자모터. 인버터 공급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1.01.1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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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LG-마그나인터내셔널 합작사인 'LG Magnae-Powertrain'이 제너럴모터스(GM)와 재규어랜드로버에 e모터, 인버터, 보드 차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스와미 코타기리(Swamy Kotagiri)마그나 인터내셔널CEO는 2021 CES에서 “마그나 전기 파워트레인은 내연기관 차량으로부터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전환하려는 기존 자동차업체들 뿐만 아니라 신규 진입업체들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LG는 이러한 마그나의 전략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이라며 양 사의 장점을 결합함으로써 투자 효율성과 시장출시 속도를 높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권 봉석 LG전자 사장은 “자동차 부품 및 솔루션업계에서 최고의 공급업체가 될 것”이라며 “마그나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전기 및 커넥티드 차량 분야에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위치를 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권사장은 합작사는 진정한 혁신 파트너십의 한 예로써, 자동차산업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려는 LG의 전략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마그나인터내셔널과 LG전자는 지난해 12월 23일 전기차 파워트레인 분야 합작사 설립을 발표했다.

LG전자가 물적분할을 통해 분할신설회사 지분 100%를 소유하고 마그나가 이 회사의 지분 49%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합작법인 설립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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