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창업자 머스크, 세계 최고 부자로 등극
테슬라 창업자 머스크, 세계 최고 부자로 등극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1.01.0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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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론 머스크CEO가 세계 최고 부자 자리에 올랐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미국 전기차업체인 테슬라 주가가 연일 폭등하면서 엘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를 누르고 세계 최고 부자로 등극했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오전 10시 15분 기준 엘론 머스크의 순자산은 1885억 달러(약 206조 원)로 제프 베이조스(아마존 창업자)를 약 15억 달러 차이로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자리에 올랐다.

지난 2017년 10월 세계 최고 부자에 오른 베이조스는 3년여 만에 엘로 머스크에게 자릴 내줬다.

엘론 머스크의 순자산은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270억 달러에 불과했으나 테슬라 주가가 지난해에 무려 6배 이상 올랐고 올 들어서도 급등세가 지속되면서 자산이 폭증하고 있다.

엘론 머스크CEO의 순자산은 지난해만 1,500억 달러 이상 늘어났으며 이는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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