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신년에도 할인전략 이어간다...아테온 20%·투아렉 17% 파격할인
폭스바겐, 신년에도 할인전략 이어간다...아테온 20%·투아렉 17% 파격할인
  • 박상우 기자
  • 승인 2021.01.07 15: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폭스바겐의 주력모델들(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파사트GT, 투아렉, 티구안올스페이스, 아테온)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폭스바겐이 올해에도 파격적인 할인전략을 이어간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이 모델에 따라 최대 20%를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2021년형 투아렉은 최대 17%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먼저 3.0 TDI 프리미엄을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구매할 경우 14%, 현금 구매 시 12%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3.0 TDI 프레스티지의 경우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시 8%, 현금 구매 시 5%, R-라인은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시 7%, 현금 구매 시 5%, 4.0 TDI 프레스티지/R-라인은 최대 5%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차량반납 보상 프로그램인 트레이드인을 활용하면 3.0 TDI 프리미엄이 300만원, 4.0 TDI 프레스티지/R-라인이 500만원의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이를 통해 8,275만6천원인 3.0 TDI 프리미엄을 6,800만원대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의 판매가격은 8,864만9천원, R-라인은 9,659만5천원, 4.0 TDI 프레스티지는 1억2,161만4천원, R-라인은 1억2,556만원이다.(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적용 시)

2021년형 투아렉은 지난해 2월에 출시된 3세대 신형 모델의 연식변경모델로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트렁크, 휠에 장착되는 엠블럼에 모두 2D 디자인으로 더욱 간결해진 신규 로고와 폰트가 적용된다. 한층 돋보이는 새 엠블럼은 신형 투아렉의 외관을 더욱 세련되게 완성해 준다.

실내도 한층 더 프리미엄하게 업그레이드 됐다. 스티어링 휠은 터치 인터페이스로 변경됐으며 스티어링 휠의 중앙에도 역시 새로운 엠블럼이 적용된다. 또한 전 트림에 ADAS 오버뷰 버튼이 추가 되어 ADAS 기능을 한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됐다.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모델에는 패들 쉬프트가 추가되고, R-Line 모델에는 스포티한 감성을 더해주는 타공 타입의 핸들 디자인이 반영됐다. USB 슬롯은 3개의 USB Type-C 슬롯과 1개의 USB Type-A슬롯이 적용된다.

2021년형 투아렉은 V6 3.0 TDI 엔진을 장착한 3가지 모델(프리미엄, 프레스티지, R-Line)로 기존과 동일하며, 세 모델 모두 3.0리터 V형 6기통 디젤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286마력(3,500rpm~4,000rpm), 최대토크 61.2㎏·m(2,250rpm~3,250rpm)를 발휘하며, 0-100km/h 가속성능은 6.1초, 최고속도는 235km/h(에어 서스펜션 적용 시 238km/h) 이다. 전 라인업에 스타트&스톱 시스템과 코스팅 기능이 기본 적용되었으며 공인 연비는 10.3km/L(도심/고속: 9.5km/L, 11.5km/L)이다.

투아렉.

2021년형 파사트GT는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프로그램 이용 시 최대 8%, 현금 구매 시 6%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여기에 차량반납 보상 프로그램인 트레이드인을 활용하면 300만원의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이를 통해 4,433만5천원인 프리미엄 모델을 3,700만원 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 4,927만원인 프리스티지는 4,200만원대에서, 5,321만8천원인 프리스티지 4모션은 4,500만원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2021년형 파사트GT는 유럽형 8세대 파사트 GT의 부분 변경 모델로, 폭스바겐 모델 최초로 적용된 통합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IQ.드라이브와 함께 지능형 라이트 시스템인 IQ.라이트, 그리고 디지털 기술 혁신을 이뤄낸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IB3 등이 탑재됐다.

외관은 날렵하면서도 정제된 라인이 특징으로 전면의 강인한 크롬 그릴, 이와 연결된 최첨단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가 밤낮으로 파사트 GT의 존재감을 드러냄은 물론 폭스바겐의 시그니쳐 디자인을 계승한다.

2021년형 파사트 GT는 이전 세대 대비 전장이 10mm 더 길어졌고 넓고 아늑한 실내 공간은 물론 기본 586리터, 2열 폴딩 시 1,152리터의 적재 공간을 자랑한다.

파워트레인은 2.0 TDI 엔진에 7단 DSG가 결합된 전륜 구동 모델인 2.0 TDI 프리미엄과 2.0 TDI 프레스티지, 사륜구동의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 등 총 3가지 라인업을 선보인다.

최고출력 190마력(3,500~4,000rpm)과 최대토크 40.8kg.m의 다이내믹한 성능을 발휘하는 2.0 TDI 엔진은 1,900~3,300rpm의 넓은 실용 영역에서 가장 효율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폭스바겐 TDI 엔진 특유의 높은 연료효율성도 놓치지 않았다. 복합연비는 14.9km/L(도심 13.4km/L, 고속 17.4km/L), 2.0 TDI 4모션의 복합연비는 14km/L(도심 12.5km/L, 고속 16.3km/L)이다.

4,910만3천원인 2020년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최대 12%, 5,817만5천원인 2020년형 아테온 프레스티지는 최대 2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