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키거(Kiger) 한국시장 들어오면 긴장해야 할 차는?
르노 ‘키거(Kiger) 한국시장 들어오면 긴장해야 할 차는?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1.01.05 2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르노자동차가 이달 말 인도에서 차세대 소형 SUV ‘키거(Kiger)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프랑스 르노자동차가 이달 말 인도에서 차세대 소형 SUV ‘키거(Kiger)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르노는 4일(현지시간) 1월 28일 인도에서 신형 소형 SUV 키거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르노는 우선 인도에서 키거를 출시한 뒤 다른 글로벌 시장에서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키거는 르노자동차의 엔트리급 SUV로 현재자동차의 베뉴, 기아 쏘넷, 마루티 비타라 브레자, 타타 넥손, 닛산 마그니테 등과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르노는 키거가 기존 SUV의 디자인과 스타일링을 보완할 동급 최고의 차량이라며 새로 개발한 터보엔진과 몇 가지 스마트 속성과 기능이 탑재된다고 밝혔다.

르노자동차는 인도에서 듀스터(Duster), 크위드(Kwid) 및 트리버(Triber)를 판매중이며 키거는 전체 인도 자동차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B세그먼트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프랑스와 르노인도 디자인 팀이 협력해 개발한 키거는 르노그룹의 세 번째 글로벌 공략 모델로, 인도 외에 유럽 등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어서 한국 상륙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현대.기아차가 코나-베뉴, 셀토스-스토닉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르노삼성 역시 XM3-키거 조합을 위해 국내 도입을 검토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르노삼성자동차측은 "키거의 국내 도입을 검토한 적은 아직은 없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