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헤리티지57 아우터노운' 2종 출시..."국내 출시가는?"
스위스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헤리티지57 아우터노운' 2종 출시..."국내 출시가는?"
  • 차진재 기자
  • 승인 2020.12.04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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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오션 헤리티지'57 아우터노운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스위스 브라이틀링이 환경을 생각하는 의류 브랜드 '아우터노운(Outerknown)'과 콜라보를 통한 세 번째 워치인 슈퍼오션 헤리티지'57 아우터노운을 새롭게 출시했다. 

아우터노운

아우터노운은 전설적인 서퍼 켈리 슬레이터(Kelly Slater)가 지속 가능한 소재에 주목해 설립한 의류 브랜드로, 지난 3년간 브라이틀링과 꾸준한 협업을 통해 에코닉 나토 스트랩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슈퍼오션 헤리티지'57 아우터노운은 지속 가능한 의류 브랜드 아우터노운과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모델로, 2018년 선보인 슈퍼오션 헤리티지아우터노운과 2019년의 슈퍼오션 아우터노운에 이은 세 번째 콜라보 시계로 꼽힌다. 특히 브라이틀링은 해양 관련 컬렉션에는 모두 아우터노운과의 협업 모델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긴밀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두 브랜드는 깨끗한 바다와 해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며 환경 보호에 힘쓴다는 같은 비전을 공유하고 있으며,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고 지키고자 하는 목표는 특수 제작된 아우터노운 에코닐 스트랩에 반영돼 있다.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헤리티지 ’57 아우터노운은 기본적인 스틸 버전과 500개 한정판의 18K 레드 골드 베젤 버전 두 가지로 출시됐다. 

오리지널 1957 슈퍼오션에서 영감을 받은 해당 모델은 화살표 형태의 핸즈, 오버사이즈 인덱스, 오목 베젤을 갖췄으며, 백케이스에는 아우터노운 로고를 새겨 두 브랜드간 협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두 버전 모두 약 4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브라이틀링 칼리버 10으로 구동되며 다른 모든 브라이틀링 워치들과 동일하게 정밀도와 성능을 독립적으로 보증하는 COSC 공식 인증을 받은 크로노미터를 탑재했다. 

스틸 버전은 모던 레트로 분위기를 더하는 흔치 않은 브론즈 색상 다이얼 컬러와 브라운 아우터노운 에코닐® 패브릭 나토 스트랩으로 완성됐다. 또 스틸로 된 오목한 양방향 회전 베젤에는 긁힘과 충격에 매우 강한 세라믹 블랙 회전 베젤링과 다이버 워치의 전형적인 특징인 12시 방향 야광 마커 표시되어 착용자를 배려하는 섬세함도 잊지 않았다.

500개 한정판으로 출시된 슈퍼오션 헤리티지' 57 아우터노운 리미티드 에디션은 스틸모델과는 달리 회전 베젤에 18K 레드 골드 소재를 적용해 큰 차별을 뒀다. 

슈퍼오션 헤리티지' 57 아우터노운의 국내 출시가는 스틸 버전(Ref.A103703A1Q1W1)이 554만 원, 리미티드 에디션(U103701A1Q1W1)이 667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두 모델 모두 국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브라이틀링은 "슈퍼오션 헤리티지’57 아우터노운 컬렉션은 1950년대와 1960년대의 잊지 못할 서핑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지구가 직면한 매우 실제적인 도전과 함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방법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역시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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