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쏘, 사이즈 커진 '신형 PRC200' 국내 출시..."가격 내리고 기능 더했다"
티쏘, 사이즈 커진 '신형 PRC200' 국내 출시..."가격 내리고 기능 더했다"
  • 차진재 기자
  • 승인 2020.12.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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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 PRC200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스와치 그룹 티쏘(TISSOT)가 신형 'PRC200'의 새로운 버전을 글로벌 시장 최초로 한국에서 선 런칭했다.
 
이름 속 PRC는 Precise(정확함), Robust (견고함), Classic(클래식)의 준말로, PRC200은 오래 기간 한국서 큰 인기를 끌며 '국민시계'라는 타이틀을 따낸 브랜드 핵심 모델로 꼽힌다. 

특히 200m 방수 기능, 사파이어 크리스탈,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 슈퍼 루미노바 등의 고급 스펙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한국에서 티쏘 브랜드의 입지를 다진 모델로 평가된다.  
 
신형 PRC200은 이전 모델 대비 한층 더 세련되고 우아한 케이스를 갖췄으며, 기존보다 1mm 커진 사이즈와 얇은 두께의 베젤이 적용됐다. 또 아라비아 숫자와 얇아진 바 인덱스를 새롭게 적용, 더욱 깔끔한 시각적 효과를 제공한다. 

무브먼트는 개선된 'ETA G10.212(파워드라이브)' 무브먼트를 채택해 보다 역동적인 크로노그래프의 움직임을 감상해볼 수 있으며, 배터리 교체 시기를 알려주는 'E.O.L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배터리 수명을 표시, 사용자가 배터리 교체 시기를 알 수 있도록 성능을 개선했다.

티쏘는 "신형 PRC200은 격식을 갖추는 미팅부터 편안한 여가 생활까지 두루 어울리는 남성 데일리 워치"라며, "견고한 내구성을 가진 PRC200은 스타일과 연령을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어 데일리 워치 및 선물용으로 최적화된 모델"이라 설명했다. 

티쏘 신형 PRC200의 국내 출시가는 스틸 브레이슬릿 모델 기준 61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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