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평택시와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현대차, 평택시와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0.11.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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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평택시, 포승경영자협의회와 함께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현대자동차가 27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시, 포승경영자협의회와 함께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평택시 정장선 시장,현대자동차 경기남부지역본부 송성호 상무, 포승경영자협의회 이제상 협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현대차와 평택시는 수소전기차 공공. 민간 부분 보급 확대와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장 수소전기차 우선 구매를 위한 노력,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 확대를 위한 홍보 활성화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에 동참해준 현대자동차, 포승경영자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시민 모두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함께 참여하고 노력하여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포승산업단지와 평택항 인근 공단에 입주해 있는 기업과 임직원이 넥쏘를 구매할 경우, 기존 할인에 추가로 50만 원을 할인해 주는 특별 할인을 선착순 100대에 한해 운영한다.

평택시는 지자체 중에서도 친환경 그린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해 앞장 서고있으며, 2025년까지 평택시 차량 중 15%가 친환경차가 될 수 있도록 충전 인프라 확대와 보급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2021년에는 평택시내에 수소충전소 3기가 준공됨에 따라 수소전기차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등 본격적인 수소사회로의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평택시는 올해 수소전기차 넥쏘 240대 보급키로 하고 국비 2,250만 원,지자체 1,250만 원 등 총 3,500만 원을 구매 보조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에 더해 경기도 내 산업단지 기업 및 임직원 구매 보조금 200만 원, 포승공단 및 평택항 기업 및 임직원 특별할인 50만 원, 코리아세일페스타 기본 할인 100만 원 등 총 3,850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넥쏘 수소전기차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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