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식스티-파이브 '브라운 그라데이션' 새롭게 출시..."파워리저브·방수력 모두 아쉬워"
오리스, 식스티-파이브 '브라운 그라데이션' 새롭게 출시..."파워리저브·방수력 모두 아쉬워"
  • 차진재 기자
  • 승인 2020.11.23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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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 식스티-파이브 브라운 그라데이션(Ref. 01 733 7707 4356-07 8 20 17)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스위스 오리스가 레트로 감성의 다이버워치 '식스티-파이브' 컬렉션에 브라운 그라데이션 다이얼을 적용한 신모델을 추가했다. 

오리스 식스티-파이브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지난 1965년 출시됐던 오리스 최초의 다이버워치를 현대적 감성으로 복각한 모델로 꼽힌다. 

오리스는 기존 디자인에 브라운 그라데이션 다이얼을 적용한 신모델을 새롭게 출시, 레트로 컨셉의 의미를 또 한 번 정의했다. 

전반적인 디자인이나 크기는 기존 모델과 동일하지만, 깊이 있는 다이얼 컬러감으로 꽤나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브라운 다이얼 컬러는 브론즈 회전 베젤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다. 

이밖에도 위로 솟아 오른 돔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를 채용해 복각 느낌을 잘 살렸으며, 양면 반사 방지 코팅 처리로 실용성을 높였다. 또 옛날 다이버 시계에 달려있던 리벨 브레이슬릿을 적용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무브먼트는 셀리타 SW200-1을 베이스로 제작된 '오리스 칼리버 733'이 탑재됐다. 

오리스 칼리버 733(4Hz)의 경우 비교적 짧은 38시간 파워리저브가 단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아직까지 개선 버전이 나오지 않고 있다. 

100m 방수력 역시 다이버 워치치곤 살짝 아쉬운 수준. 

스틸 브레이슬릿이 체결된 오리스 식스티-파이브 브라운 그라데이션(Ref. 01 733 7707 4356-07 8 20 17)의 국내 출시가는 255만 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국내서 식스티-파이브를 비롯한 오리스 시계는 공식수입사인 '미림시계'가 수입, 백화점을 포함한 모든 공식 판매 대리점을 통해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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