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만에 흑자 전환' 금호타이어, 3분기 영업이익 439억원. 전년比 176% 증가
'1분기 만에 흑자 전환' 금호타이어, 3분기 영업이익 439억원. 전년比 176% 증가
  • 최태인 기자
  • 승인 2020.11.1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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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3분기 주요 시장에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를 확대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금호타이어가 3분기 주요 시장에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를 확대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금호타이어가 3분기 주요 시장에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를 확대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3일 금호타이어는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959억 원, 영업이익 43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이 1%, 영업이익은 176.1% 증가한 것으로, 2분기와 비교하면 흑자 전환에 성공, 영업이익률은 7.4%로 집계됐다.

금호타이어 3분기 실적
금호타이어 3분기 실적

금호타이어는 "북미와 유럽, 중국 등 주요 지역에서 교체용 타이어 수요가 증가해 판매량이 늘었고, 원자재 단가가 하락한 반면 가동률이 회복돼 영업이익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 중 18인치 이상의 비중이 전년 대비 1.7% 증가한 33.4%를 차지해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하반기 들어 매출이 회복세에 접어들었고 국내외 타이어 수요 회복에 적극 대응해 향후에도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며, "주요 시장에서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판매를 확대하고 프리미엄 신차용(OE) 타이어 공급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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