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아이콘' 리차드밀, 4년간 개발한 '골드 카본 TPT®' 신모델 선봬
'혁신의 아이콘' 리차드밀, 4년간 개발한 '골드 카본 TPT®' 신모델 선봬
  • 차진재 기자
  • 승인 2020.11.10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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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037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리차드 밀이 카본과 골드를 결합한 '골드 카본 TPT®'가 적용된 신모델을 발표했다. 

리차드밀은 지속적인 소재 연구와 첨단 기술력으로 발표하는 모델마다 혁신적이라는 평가와 주목을 함께 받고 있다. 

리차드밀은 4년간의 긴 개발 끝에 가볍고 강도가 높은 독자적인 카본 TPT® 소재에 금을 결합하는데 성공했다. 

RM07-01

새롭게 선보인 하이드리드 신소재인 '골드 카본 TPT®'는 기존 카본 소재에 금을 겹합해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또 기존 카본 TPT가 적용됐던 시계와 마찬가지로 가볍고 뛰어난 가성을 자랑한다는 장점도 있다. 

골드 카본 TPT®는 여성용 컬렉션인 RM 07-01과 RM037 모델에 처음 적용됐다. 해당 소재만이 갖는 고유 물결 패턴이 시계의 매력을 돋보이게 해주며, 케이스는 레드 골드,크라운은 옐로우 골드 소재가 적용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RM07-01

구체적으로 RM 07-01 모델은 직경 31.4mm크기로, 인하우스 자동 칼리버인 'CRMA2'가 탑재, 진동수는 4Hz, 파워리저브는 50시간이다. 방수기능은 50m. 

또 RM 037 모델은 34.4mm로 RM07-01보다 큰 크기를 자랑하며, 인하우스 자동 칼리버인 'CRMA1'이 탑재되고, 진동수 4Hz 및 파워리저브는 50시간으로 동일하다. 

RM037

RM 07-01과 RM037 모델의 출시가는 각각 14만 7,000스위스프랑(1억 8000만 원), 19만 4,000 스위스 프랑(2억 3,70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국내 출시가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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