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부터 불멍까지' 티볼리·렉스턴 등 쌍용 SUV로 나만의 힐링 공간 만든다
'영화관부터 불멍까지' 티볼리·렉스턴 등 쌍용 SUV로 나만의 힐링 공간 만든다
  • 박상우 기자
  • 승인 2020.10.27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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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에어.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최근 서울관광재단은 코로나19 발생 전후 서울시민들의 외식, 여가, 관광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변화상을 살펴보기 위해 온라인 집단심층인터뷰(Focus Group Interview, FGI)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자 중 90%가 여가 활동이 줄었다고 답했다. 반면 늘었다고 응답한 사람은 4%에 그쳤다.

이렇듯 여가활동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개인공간을 확보하며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차박이나 차크닉(차+피크닉)과 같은 여가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이로 인해 트렁크 공간이 넓고 공간 활용도가 높은 SUV가 차박족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중고차 전문 사이트 엔카닷컴은 차박 인기에 힘입어 중·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가격이 상승세를 유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SUV 명가로 손꼽히는 쌍용자동차는 차박에 최적화된 다양한 SUV 라인업을 보유한 것은 물론 트렁크 공간을 넓혀 최상의 공간 활용성을 자랑하는 2021 티볼리 에어와 편의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코란도 R-Plus를 출시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티볼리 에어 2열시트를 접으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2021 티볼리 에어의 넓은 적재공간은 나만의 영화관로 변신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2열 폴딩 시 길이가 1,879mm까지 확보돼 185cm 성인이 편안히 누울 공간이 마련된다. 또 알전구나 미니 테이블 등 다양한 인테리어 아이템을 통해 나만의 감성 공간으로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여기에 태블릿PC만 추가하면 더할 나위 없는 야외 영화관이 완성된다.

인포콘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활용하면 나만의 버스킹 공간으로도 탈바꿈 가능하다. 지니뮤직, 바이브(VIBE), 벅스 등 음원 플랫폼 연동을 통한 뮤직 스트리밍, 인기채널 추천 및 카테고리 검색이 가능한 인기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 재생이 가능한 오디오 서비스 등으로 가을 낭만을 즐길 수도 있다.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중 지니뮤직의 경우 기본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에 별도 앱이 제공돼 실시간·일간 Top 200 음원은 물론 곡명이나 가수명을 통한 노래 검색, 추천 플레이리스트 등 모바일 앱과 동일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바이브와 벅스는 AI플레이어라는 공통 뮤직플레이어로 연동돼 음성명령을 통해 음원을 내려 받은 후 재생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단, 각 음원 플랫폼 이용권은 별도 구매 후 연동해야 한다.

아울러 티볼리 에어는 차크닉 콘셉트에 따라 원하는 아이템을 모두 싣고 떠나기에도 부담 없다. 2열을 폴딩하지 않아도 트렁크 자체 공간이 720리터로 중형 SUV까지 뛰어넘는 수준이라 여러가지 아이템을 여유 있게 적재할 수도 있다. 티볼리 에어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A1 1,898만원, A3 2,196만원(모두 개소세 인하 기준)이다.

코란도 R-Plus.

쌍용자동차에서 새롭게 선보인 코란도 R-Plus는 주력 모델인 C5 모델을 기본으로 강렬한 레드(R)에 블랙컬러 포인트가 엣지를 더했고 선호도 높은 첨단/편의사양이 기본 적용돼 상품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토크와 고효율의 디젤 모델 또는 우수한 정숙성 및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가솔린 모델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각자의 드라이브 취향에 맞는 최적의 주행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국내 최고 수준의 커넥티드 서비스인 인포콘(INFOCONN)을 탑재해 즐거움과 편의성을 동시에 충족한다. 핸들의 음성인식 버튼을 누르면 음성인식 모드가 실행되는데 도로 상황을 즉각적으로 파악해 가장 효율적인 길 안내 외에도 날씨 변화에 따라 차량의 내부 온도를 자동 조절, 스마트폰과 연동해 음악, 인터넷 검색, SNS 등을 이용할 수 있어 한층 편안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코란도 R-Plus 판매가격은 2,715만원이며 기존 모델은 트림별로 C3 2,253만원, C3 플러스 2,346만원, C5 2,391만원, C5 플러스 2,573만원, C7 2,903만원(모든 가격 디젤 선택 시 161만원 추가)이다.

렉스턴 스포츠.

렉스턴 스포츠는 오픈형 스포츠 유틸리티차량(SUV)의 독보적 스타일에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의 프리미엄급 인테리어와 편의사양을 공유하는 모델이다.

실제 렉스턴 스포츠를 보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최적의 상품 구성으로 일상생활과 레저 활동을 아우르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충족한다.

혁신적인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거주 편의성과 수납 능력을 극대화했으며, 대용량 데크는 편의사양 추가 시 다양한 활용을 기대할 수 있다. 인테리어는 고급 SUV에 적용되는 블랙 헤드라이닝을 엔트리 트림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LED 포그램프와 메탈 컬러의 헤드램프 베젤을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까지 잡았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렉스턴 스포츠보다 길이가 310mm 늘어난 ‘와이드 유틸리티 테크’ 모델이다. 렉스턴 스포츠보다 24.8% 늘어난 용량(1262ℓ, VDA 기준)의 데크에는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해 캠핑카로 개조도 가능하다.

2020 렉스턴 스포츠는 2,419만원에서 3,260만원까지 가격이 형성돼 있으며 2020 렉스턴 스포츠 칸은 2,795만원부터 3,510만원까지 구성돼 있다.

다이내믹 에디션은 렉스턴 스포츠 3,142만원, 렉스턴 스포츠 칸 3,369만원이며, 렉스턴 스포츠 시리즈 모두 저렴한 연간 자동차세(28,500원)와 개인 사업자 부가세 환급(차량 가격의 10%) 등의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올 뉴 렉스턴.

각종 캠핑용품을 넉넉하게 실을 수 있는 공간을 원하는 소비자라면 새롭게 출시될 ‘올 뉴 렉스턴’이 적합하다.

올 뉴 렉스턴은 최대 적재 용량이 1,977L(VDA 기준)으로 2열 탑승객을 태우고도 4개의 골프백을 실을 수 있도록 넉넉하게 실내공간을 설계했다. 덕분에 텐트, 매트, 취사도구, 침구류 등 다양한 캠핑용품을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여유있게 실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열 다리공간을 비롯해 넉넉한 실내공간으로 탑승자간 거리가 넓어서 오랜 주행에도 안락한 탑승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차박에서 파생된 새로운 놀이문화인 불멍을 할 수 있다. 불멍은 장작불을 보면서 멍하게 있는 힐링 시간을 의미하는데 요즘과 같이 선선한 계절에 더욱 인기를 끌지만 화로대와 장작 등 미리 준비해야 하는 재료가 많아 트렁크 공간이 부족한 차량은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넉넉한 적재공간을 갖춘 올 뉴 렉스턴과 함께라면 불멍을 여유롭게 할 수 있다.

여기에 올 뉴 렉스턴은 최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까지 적용해 비약적으로 향상된 예방안전성을 체감할 수 있다.

능동형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를 적용해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안정적인 종∙횡방향 보조 제어를 제공한다. 앞 차량과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추종하는 동시에 차로 중심을 따라 안정적으로 주행함으로써 운전자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을 확보했다.

차로 변경 시 후측방 차량과의 충돌 위험을 공고해 주는 후측방경고(BSW)는 물론 원래 차선으로 유지시킴으로써 사고를 방지하는 후측방 충돌보조(BSA) 기능까지 적용되어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차박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차박 패키지 옵션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단 러기지 보드와 함께 러기지 트레이, 차박 매트, 차박 필로우를 제공해 안락한 차박이 가능하다.

텔레매틱스의 편리함과 자체 제공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즐거움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커넥티드카 시스템 ‘인포콘(INFOCONN)’도 탑재돼 원격제어와 보안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차량관리까지 전방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 뉴 렉스턴의 판매가격은 정규트림 럭셔리 3,700~3,750만원, 프레스티지 4,150~4,200만원의 중형 SUV 수준의 합리적 가격으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매력적인 사양의 더 블랙 4,950~5,000만원 수준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올 뉴 렉스턴 인테리어.

쌍용자동차는 소비자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코로나 극복 한마음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해당 모델 구매 시 차종 및 구매조건에 따라 최대 25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최대 60개월이었던 무이자 할부기간도 72개월(선수율 20% 납부 시)로 확대해 부담을 줄였다. 쌍용자동차 모델 보유 고객 구매 시 최대 70만원 할인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미적용 모델도 대상으로 최대 60개월 무이자할부를 시행하고, 렉스턴 스포츠&칸은 0.9~3.9%(36~72개월)의 저리 또는 장기할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일시불(렉스턴 스포츠&칸 제외) 구매 시 최대 70만원, 3.9% 할부 이용 시 최대 120만원 할인에 블랙박스+프리미엄 틴팅으로 구성된 ‘기프트 패키지’가 무상 제공된다. ‘기프트 패키지’ 대신 지원금을 최대 150만원으로 확대할 수 있다.

쌍용자동차는 “비대면 생활이 이어지면서 SUV를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그에 맞춘 최적의 사양을 갖춘 모델과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통해 모든 부분에서 만족할 수 있는 차량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티볼리 에어.
티볼리에어.
렉스턴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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