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첫 전기차 ‘UX300e’ 판매 개시. 항속거리 370km. 올해 135대 한정 생산
렉서스, 첫 전기차 ‘UX300e’ 판매 개시. 항속거리 370km. 올해 135대 한정 생산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0.10.2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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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첫 전기차 ‘렉서스 UX300e’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토요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가 첫 전기차 ‘렉서스 UX300e’의 판매를 22일부터 시작했다.

렉서스는 자사브랜드 첫 시판용 전기차 모델인 UX300e을 발표했다. 이 차는 2020년 생산 분이 겨우 135대에 불과, 추첨을 통해 구매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UX300e의 배터리 용량은 54.4kWh, 항속거리는 370km로 현대자동차의 코나 EV(406km), 테슬라 모델 3(423km)보다 훨씬 짧다.

시판가격은 ‘버전(version) C’가 580만 엔(6,286만 원), ‘버전(version) L’이 635만 엔(6,882만 원)으로,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UX 하아브리드 버전인 UV 250h의 4,540만 원보다는 1,700만 원 가량 비싸다.

UX300e은 최고출력 150kW(203마력), 최대토크 300Nm(30.5Kg.fm)으로, 전기모터를 전면에 탑재한 전륜구동 모델이다.

배터리는 토요타와 파나소닉이 지난해 합작으로 만든 배터리회사에서 생산하는 54.4kWh급 리튬이온배터리를 탑재, 항속거리는 WLTC 모드기준 367km이다.

UX300e의 한국시장 투입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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