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 템파베이서 커넥티드 차량 도입에 토요타. 혼다차와 협력
현대차, 美 템파베이서 커넥티드 차량 도입에 토요타. 혼다차와 협력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0.10.16 0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현대자동차가 미국 템파베이지역의 커넥티드카 도입 프로젝트에서 토요타, 혼다차와 협력에 나선다.

현대차 북미법인은 혼다 R&D 아메리카와 토요타 북미법인과 탬파 힐즈버러 고속도로공사(Tampa Hillsborough Expressway Authority)가 운영하는 커넥티드카 시범사업에 참가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템파 힐즈버러는 지난 2015년부터 미국 교통부와 커넥티드카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지로 협력을 해 왔다.

이 프로젝트는 탬파 시내에서 버스와 전동차, 그리고 1,0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의 차량에 무선 기술을 장착, 커넥티드카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템파시는 자동차업체들과도 협력, 커넥티드 기능을 갖춘 차량들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와 토요타, 혼다차는 자사가 공급하는 차량을 상호 또는 상대 차량과 연결하고, 일반 테스트 차량 참여자들과도 상호 작용토록 연결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토요타그룹 부품업체 덴소가 현대차 등 3사에 온보드 유닛을 제공하고, 이들을 위한 “공통적인 CV 앱 세트”를 개발, 차량 대 차량 및 차량 대 인프라 통신이 가능하도록 만들 예정이다.

템파 힐즈버러 고속도로공사측은 “다중 자동차 제조업체의 온보드 기술을 통합한 이번 프로젝트는 커넥티드 차량 기술이 어떻게 구현되고 자동차끼리 통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