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공식 서비스센터 단 2곳으로 축소..."고객 불편 우려"
세이코, 공식 서비스센터 단 2곳으로 축소..."고객 불편 우려"
  • 차진재 기자
  • 승인 2020.10.15 16: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EIKO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국내서 세이코의 수리를 전담하고 있는 종로 서비스 센터가 오는 10월 31일부로 업무 종료된다.

세이코 공식 수입사인 삼정시계 관계자는 "수리업체와 체결된 계약 종료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세이코 공식 수입사 삼정시계 안내문 

현재까지 국내서 세이코 시계의 서비스를 전담했던 공식 서비스 센터는 강남, 강북, 종로 총 3 곳이지만, 계약 만료에 따라 세이코의 공식 서비스센터는 단 2곳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세이코 알바 

서비스 센터 축소에 따른 고객 불편도 우려되는 실정이다. 

더욱이 세이코 서비스 센터는 세이코(SEIKO) 단일 브랜드의 수리가 아닌, 그랜드세이코, 세이코 알바, 세이코 프리미어 등 다수의 서브 브랜드의 수리를 모두 맡고 있다. 

세이코 프리미어 

세이코는 지난 1998년 삼정시계를 통해 국내 공식 진출, 최근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국내 유일의 세이코 부티크 매장을 오픈할 정도로 크게 성장했지만, 국내서 운영중인 공식 서비스센터는 서울권에 한정된 단 두 곳(강남점, 강북점)뿐이다. 

그랜드세이코 

삼정시계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센터 축소에 대해 "수리 업체와의 계약 종료에 따른 결정"이라며, "전체 수리 물량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곳은 강남 서비스 센터점이며, 종로 서비스 센터가 종료돼도 고객분들의 수리 진행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두 곳으로 축소된 세이코 강남 서비스 센터는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 강북 서비스 센터는 중국 북창동에 위치해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