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벤츠. 아우디 獨 프리미엄 3사 판매 살아난다. 3분기 8%대 증가
BMW. 벤츠. 아우디 獨 프리미엄 3사 판매 살아난다. 3분기 8%대 증가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0.10.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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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리미엄 3사의 글로벌 판매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BMW와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등 독일 프리미엄 3사의 판매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BMW는 미니를 포함한 3분기(7-9월) 판매량이 67만5,680대로 전년 동기대비 8.6%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BMW측은 중국과 유럽에서의 빠른 판매 회복으로 2분기 마이너스를 극복하고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 중 BMW브랜드는 58만5,336대로 9.8%가 증가했고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부문도 5만4,719대로 46.6%가 증가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및 판매 차질로 1-9월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여전히 12.5%가 줄었다.

BMW는 3분기에 중국시장에서 23만612대로 무려 31.1%가 증가했고 유럽도 전년 동기대비 7.1% 증가한 27만5,618 대를 기록했다. 한국시장에서도 9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4만1,773대로 무려 3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미국은 7만8,634 대로 15.7%가 감소, 부진이 이어졌다.

메르세데스 벤츠도 이 3분기 판매량이 61만3,770대로 전년 동기대비 3.9%가 증가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1-9월 한국시장 판매량은 5만3,571대로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2.4%가 감소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9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154만8,859 대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가 줄었다.

메르세데스 벤츠 마케팅 및 세일즈 총괄 브리타제에거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문제를 고려할 때 하반기 수요가 상반기보다 훨씬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우디도 3분기에 6.4% 증가한 48만 대를 판매했다. 아우디는 홍콩을 포함한 중국시장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17.8%가 증가했고, 한국시장은 1-9월 판매량이 1만6,971대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무려 256%나 폭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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