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바 그룹과 콜라보한 '프레드릭 콘스탄트 스페셜 한정판'...주목 되는 특징은?
레드바 그룹과 콜라보한 '프레드릭 콘스탄트 스페셜 한정판'...주목 되는 특징은?
  • 차진재 기자
  • 승인 2020.09.18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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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바 하이라이프 오토매틱 COSC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프레드릭 콘스탄트가 레드바 그룹과의 콜라보를 통해 제작된 두 개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지난 2007년 설립된 레드바 그룹은 현재 상당 규모의 글로벌 시계 커뮤니티로 성장했으며, 뉴욕에서 전 세계 시계 애호가와 수집가가들이 한 데 모이는 모임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레드바 하이라이프 퍼페추얼 캘린더 매뉴팩처

레드바 그룹이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두 개의 한정판 모델은 최근 출시된 신모델 하이라이프 컬렉션의 '오토매틱 COSC', '퍼페츄얼 캘린더 매뉴팩처'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먼저 레드바 하이라이프 오토매틱 COSC 모델은 선명한 레드 컬러의 초침과 지구 모티프 장식의 다크 그레이 다이얼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FC-303 칼리버

무브먼트는 크로노미터(COSC) 인증을 받은 'FC-303 칼리버'가 탑재돼 뛰어난 정밀성을 자랑하며, 무브먼트는 레드바 그룹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진 후면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을 통해 감상해볼 수 있다. FC-303 칼리버의 진동수는 4Hz, 파워리저브는 38시간이다. 

레드바 하이라이프 퍼페추얼 캘린더 매뉴팩처는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담은 FC-775 매뉴팩처 칼리버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원형 코트 드 제네브 장식으로 무브먼트의 아름다움을 살렸으며, 파워리저브는 38시간, 진동수는 4Hz다.

해당 한정판 모델은 다른 모델과 동일한 41mm 직경의 스테인리스 스틸, 지구 모티프 장식의 다크 그레이 다이얼과 야광 처리된 실버 핸즈가 적용됐다. 

FC-775 매뉴팩처 칼리버

또 문페이즈 창의 달에 남색 하늘과 대비되도록 레드 컬러 포인트를 준 것이 눈에 띈다. 해당 모델 역시 후면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에 레드바 로고를 새겨 한정판 모델만의 가치를 더했다. 

위 두 모델은 모두 본래의 스틸 브레이슬릿과 더불어 레드 스티치가 있는 그레이 가죽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또 특별 제작된 가죽 바운딩 컬렉터 케이스에 담겼다. 

레드바 하이라이프 오토매틱 COSC는 100피스, 하이라이프 퍼페추얼 캘린더 매뉴팩처는 10피스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국내서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는 공식 수입사인 '스타일리더'가 수입, 백화점을 포함한 모든 공식 판매 대리점을 통해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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