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혼다, 장인정신 깃든 '세이코 아스트론 혼다 e 리미티드 에디션' 선봬. 주목되는 특징은?
세이코-혼다, 장인정신 깃든 '세이코 아스트론 혼다 e 리미티드 에디션' 선봬. 주목되는 특징은?
  • 차진재 기자
  • 승인 2020.09.08 1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이코 X 혼다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시계 브랜드 세이코와 자동차 제조사 혼다가 만났다. 

이 둘은 일본에서 탄생한 브랜드라는 점, 그리고 남이 흉해낼 수 없는 것들을 만들어내는 '장인 정신'을 담아낸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세이코 아스트론 혼다 e 리미티드 에디션

또 세이코는 줄곧 쿼츠(Quartz), 아스트론(Astron) 등 혁신 기술을 발표하며 시계 역사에 한 획을 그었고, 혼다 역시 다수의 엔진기술로 '기술의 혼다'라는 별칭을 갖게 됐다. 

서로의 닮은 구석을 발견한 두 브랜드는 '세이코 아스트론 혼다 e 리미티드 에디션'을 함께 선보였다. 

이번 한정판 모델은 세이코 혁신 기술의 집약체라 할 수 있는 '세이코 아스트론 GPS 솔라'를 기반으로 꾸며졌다. 

세이코 아스트론 GPS 솔라는 재생 가능한 빛 에너지를 이용해 반영구적인 파워를 공급하며, GPS 수신을 통해 시간을 조정한다. 덕분에 10만 분의 1 오차 수준의 뛰어난 정확도를 가진다는 장점이 있다. 

HONDA e 

세이코는 다양한 아스트론 컬렉션을 출시하며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지만, 이번 모델은 혼다의 전기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꾸며져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케이스백은 혼다 전기차 휠을 본떠 디자인됐으며, 일련번호와 'Honda e' 로고를 새겨 한정판 모델만의 가치를 더했다. 

HONDA e 휠 

또 일반 모델과 달리, 혼다 자동차 헤드라이트의 컬러인 푸른빛의 야광이 적용됐다는 점도 주목해볼 만하다. 시계 스트랩 역시 혼다 전기차 시트에 적용됐던 패브릭 텍스처 스트랩이 동일하게 적용됐다.   

세이코 아스트론 혼다 e 리미티드 에디션은 300피스 한정 제작됐으며, 오는 26일부터 일본서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리테일가는 일본 현지 기준 540,000엔(약 600만 원)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