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 받아
SKT,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 받아
  • 박상우 기자
  • 승인 2020.09.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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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와 협력사 직원이 서울에 위치한 빌딩 위에서 5G 기지국 설치하고 있는 모습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SK텔레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9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의 공표 대상인 200개 기업 중 연속 8년 이상 최우수는 SKT 등 3개 기업 뿐이다. SKT는 통신사 중 가장 오랜 기간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우수 명예기업’으로도 선정됐다.

SKT는 지난해 5G 상용화 등 새로운 산업 생태계에서 협력사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기술, 금융, 경영 지원에 주력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SKT는 지난해 동반위 및 주요 협력사들과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보호 및 특허 비용, 5G, AI 교육 · 컨설팅 지원, 금융(동반성장펀드, 대금지급 바로 프로그램), 협력사 임금 · 복리후생 등 전방위 상생 협력을 추진해왔다.

올해 예상치 못한 팬데믹 상황 하에서 SKT는 경영 위기감이 높아진 협력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1100억 원 규모 상생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약 1600억원 규모로 운용 중인 동반성장펀드 통해 긴급 자금을 대출해주는 등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시행하기도 했다.

재택근무 및 마케팅솔루션 무상 지원, 인재 확보를 위한 온라인 협력사 채용박람회 개최, 방역마스크 배포 등 민첩하게 협력사 고충을 덜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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