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명불허전’ 벤츠, 신형 S클래스 실내 공개. 미래지향적 디자인·조명 압권
‘역시 명불허전’ 벤츠, 신형 S클래스 실내 공개. 미래지향적 디자인·조명 압권
  • 최태인 기자
  • 승인 2020.08.13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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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정식 공개를 앞둔 벤츠 플래그십 세단 ‘신형 S클래스(W223)’ 인테리어가 공개됐다.
내달 정식 공개를 앞둔 벤츠 플래그십 세단 ‘신형 S클래스(W223)’ 인테리어가 공개됐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내달 정식 공개를 앞둔 벤츠 플래그십 세단 ‘신형 S클래스(W223)’ 인테리어가 공개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각) Motor1 등 외신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가 차세대 S클래스의 인테리어 디자인과 새로운 엠비언트 라이팅(Ambient Lighting) 시스템을 공개했다.

특히, 벤츠는 신형 S클래스의 실내를 집과 직장 사이의 ‘또 다른 공간‘이라고 표현, 최고급 소재와 화려한 조명을 통해 럭셔리하고 우아한 감성을 더했고,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커넥티드, 편의성, 미래지향적인 부분까지 초점을 맞췄다. 또 신형 S클래스는 기존 모델 대비 늘어난 휠베이스로 동급 최대 공간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S클래스' 인테리어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S클래스' 인테리어

센터페시아 중앙에는 센터콘솔까지 곡면으로 연결된 버티컬타입(세로형) 대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E클래스 부분변경과 같은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 등 전반적으로 ‘비전 EQS 컨셉트’의 스타일링을 따른다.

무엇보다 기존 클래식한 감성의 원형 에어밴트는 사각형태로 변경됐고, 공조 장치를 비롯한 오디오, 각종 제어 기능들은 터치스크린에 내장해 센터페시아의 물리버튼을 극단적으로 줄였다.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S클래스' 인테리어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S클래스' 인테리어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S클래스' 인테리어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S클래스' 인테리어

\운전석에는 3D 디지털 클러스터와 센터페시아의 12.8인치 터치형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2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췄고,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는 증강현실(AR) 기술이 적용됐다.

신형 S클래스의 가장 큰 핵심은 엠비언트 라이트 시스템이다. 광섬유와 무려 250개의 LED로 구현되는 실내조명은 컬러와 밝기 조절을 20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차량 제어 시스템과 연결돼 차량 충돌이 감지될 경우 레드색상으로 변경해 경고를 알린다. 아울러 공조장치, 각종 인포테인먼트를 사용할 때도 운전자와 교류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S클래스' 인테리어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S클래스' 인테리어

또 2열은 쇼퍼드리븐에 어울리는 최적화된 공간을 위해 새로운 헤드레스트와 리클라이닝, 넥워머, 좌우 독립형 공조시스템 빛 오디오 시스템, 마사지 기능을 제공한다. 이밖에 27개 언어 인식이 가능한 ‘Hey Mercedes’ 음성명령 시스템도 탑재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신형 S클래스를 오는 9월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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