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 모빌리티, '엠바이옴'과 손잡고 더 쾌적한 '마카롱 택시' 만든다... 방역안전택시 구축 협력
KST 모빌리티, '엠바이옴'과 손잡고 더 쾌적한 '마카롱 택시' 만든다... 방역안전택시 구축 협력
  • 차진재 기자
  • 승인 2020.08.1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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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모빌리티, ‘엠바이옴’과 쾌적하고 안전한 이동 환경 제공 위해 제휴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혁신형 모빌리티 플랫폼 마카롱택시 운영사인 KST모빌리티가 차량 위생 및 공기 케어 전문 스타트업인 '엠바이옴'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안전택시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엠바이옴은 2014년 현대자동차 사내벤처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2019년 분사했으며, 차량용 에어컨 공기 케어를 위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바이오 소재인 '에코코팅'을 비롯해 다양한 차량 위생 및 공기 케어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최근 기술력을 인정받아 싱가포르 소재 동남아 최대 모빌리티 기업인 그랩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KST모빌리티는 이번 협력을 통해 마카롱택시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이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엠바이옴의 차량용 위생 및 공기 케어 솔루션을 공급받기로 했다.

마카롱택시에 적용되는 엠바이옴의 차량용 위생 및 공기 케어 솔루션은 친환경 바이오 기술과 자동차 공조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초미세먼지 및 바이러스 여과 성능을 극대화한 ‘헬스가드 필터’와 한국 환경부 및 미국 FDA 등록이 완료된 ‘새니타이저’(소독제) 등을 포함한다. 
 

KST모빌리티 최인찬 사업총괄 부대표는 “마카롱택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있다.”라며, “차량 공기 케어 분야에 탁월한 노하우를 보유한 엠바이옴과 협력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KST모빌리티는 현재 모빌리티 플랫폼 마카롱택시 운영과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스마트 기사교대 시스템, GPS 앱미터기, 다이내믹 라우팅 알고리즘(셔클, 인천시 및 제주도 스마트 챌린지 사업) 등 혁신형 모빌리티 솔루션과 함께 MaaS 데이터 플랫폼(서울시 마이데이터 실증사업), EV 데이터 플랫폼(EV 택시 스위치), 친환경 멀티모달 플랫폼(제주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등 모빌리티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 및 구축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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