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올해 말까지 신형 S클래스 등 20개 차종으로 확대
벤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올해 말까지 신형 S클래스 등 20개 차종으로 확대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0.07.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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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차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PHEV)인 ‘EQ 파워’ 라인업을 2020년 말까지 신형 S클래스를 포함, 20 차종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EQ 파워는 현재 신형 A클래스와 B클래스, GLA, CLA 쿠페, CLA 슈팅 브레이크, C클래스, GLC, GLE 등에 적용되고 있다.

EQ파워 연비는 가장 높은 모델이 리터당 71.4km에 달한다.

소형차 전용 PHEV 파워 트레인은 1.3리터(1332cc) 직분사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이 장착, 최대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파워를 발휘한다.

전기모터는 최대출력 102마력, 최대토크 30.6kgm로, PHEV시스템 전체로는 218마력의 파워와 45.9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적용된 배터리는 축전용량 15.6kWh급 리튬이온배터리이며, 다임러AG의 자회사인 도이치 어큐모티브(Deutsche ACCUMOTIVE)에서 만든 것이다.

특히, EV모드에서는 최대 71~79km(NEDC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EV 모드 최고 속도는 시속 140km이다.

유럽 ​​복합모드 기준 연비는 리터당 62.5~71.4km이며, CO2 배출량은 31~ 38g/km에 불과하다.

배터리의 충전은 출력 7.4kW급 교류(AC) 월 박스를 이용할 경우, 약 1시간45분. 24kW급 직류(DC) 급속충전을 이용할 경우, 배터리 80% 용량까지 25분이면 충전 할 수 있다.

충전을 지원하는 PHEV용 MBUX를 탑재했고, 엔진은 전기모터로 시동을 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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