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익스플로러·에비에이터 PHEV 하반기 국내 상륙...친환경차 확대 박차
포드 익스플로러·에비에이터 PHEV 하반기 국내 상륙...친환경차 확대 박차
  • 박상우 기자
  • 승인 2020.07.14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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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 출시될 익스플로러PHEV와 에비에이터 그랜드 투어링.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포드코리아가 하반기에 2종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며 친환경차 라인업을 구축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포드코리아는 하반기에 익스플로러 PHEV와 링컨 에비에이터 그랜드 투어링을 출시할 예정이다.

먼저 익스플로러 PHEV는 지난해 1월에 열린 2019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데뷔한 6세대 익스플로러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 모델에는 시스템 총 출력 450마력을 발휘하는 3.0리터 V6 에코부스트 터보엔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변속기는 10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됐다. 또 13.1kWh 리튬이온배터리가 탑재됨에 따라 순수전기모드로 최대 40km를 주행할 수 있다. 연비는 유럽기준으로 리터당 29.4km다.

포드가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고려해 6세대 익스플로러의 플랫폼을 개발한 만큼 가솔린 모델과 비슷한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신형 익스플로러는 전 세대 대비 늘어난 4,324L의 탑승공간을 확보했으며 1열 뒤는 2,486L, 2열 뒤 1,356L, 3열 뒤 515L로 총 적재공간 역시 증가했다.

센터페시아 중앙에 위치한 8인치 컬러 LCD 터치스크린은 첨단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싱크3(SYNC® 3)의 중심 역할을 한다. 가벼운 터치 또는 음성만으로 전화 통화, 음악 감상 등 다양한 기능을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를 연동해 사용하는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TM)와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TM)를 지원한다.

포드의 최신 운전자 보조기능인 코-파일럿 360플러스(Co-Pilot 360 Plus)가 업그레이드됐으며 운전자가 발견하기 어려운 사각지대 위험을 감지하는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운전자가 긴급 상황에서 잠재적인 추돌을 방지하도록 돕는 충돌 회피 조향 보조 기능, 자동 긴급 제동이 포함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차선 유지 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에비에이터 그랜드 투어링은 지난 2018년 LA오토쇼를 통해 처음 공개된 2세대 에비에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PHEV다.

이 모델에는 링컨 브랜드 최초로 트윈 터보 3.0리터 V6 엔진과 최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이 결합돼 시스템 총 출력 494마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13.6kWh 리튬이온배터리가 적용돼 순수전기모드로 최대 34km를 주행할 수 있다.

브랜드 핵심 가치 ‘콰이어트 플라이트(Quiet Flight)’를 통해 진일보된 디자인 비전을 보여준다. 항공기와 비행술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에비에이터 외관은 전면 그릴에서 차체와 후면으로 이어지는 라인은 ‘에어로 포일(Aerofoil)’과 유사한 모습이며, 플라이트 블루(Flight Blue) 컬러는 흐르는 라인을 더욱 강조한다.

센터페시아 중앙에 위치한 10.1인치 컬러 LCD 터치스크린은 첨단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싱크3(SYNC® 3)의 중심 역할을 한다. 가벼운 터치 또는 음성만으로 전화 통화, 음악 감상 등 다양한 기능을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를 연동해 사용하는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TM)와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TM)를 지원한다.

최신 운전자 보조기능인 코-파일럿 360플러스(Co-Pilot 360 Plus)가 업그레이드됐으며 운전자가 발견하기 어려운 사각지대 위험을 감지하는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운전자가 긴급 상황에서 잠재적인 추돌을 방지하도록 돕는 충돌 회피 조향 보조 기능, 자동 긴급 제동이 포함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차선 유지 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레인 센터링 기능은 주행 시 차량이 차선 중앙에 위치 및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기능으로,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이 활성화돼 있는 동안 작동한다.

고유의 시큐리코드 키패드는 B 필러에 장착돼 있으며, 스마트키를 차에 남긴 채 운전자가 설정한 5자리 비밀번호를 입력해 차 문을 잠금 또는 해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키를 소지하지 않은 가족도 필요할 때 차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익스플로러 PHEV는 빠르면 8월 중순 이후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나 에비에이터 그랜드투어링의 정확한 출시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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