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 Y 출시 넉 달 만에 가격 6% 낮춰
테슬라, 모델 Y 출시 넉 달 만에 가격 6% 낮춰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0.07.1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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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가 지난 3월 출시된 모델Y 가격을 넉 달 만에 3천 달러(360만 원) 낮췄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지난 3월 출시된 모델Y 가격을 넉 달 만에 3천 달러(360만 원) 낮췄다.

테슬라는 지난 5월 모델S와 모델X, 모델3의 가격을 종전대비 5% 낮췄다. 이번 모델Y의 가격인하는 기존 차량에 이은 가격인하의 연장선상이다.

테슬라의 웹 사이트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크로스오버 차량 ‘모델 Y’의 가격을 3,000달러 낮췄다. 미국 등 세계 주요시장에 출시 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모델 Y의 현재가격은 4만2,990 달러(5,163만 원)로, 지난 3월 중순 판매 개시 때의 5만2,990 달러(6,280만 원)보다 6% 가량 낮아졌다.

테슬라는 지난 5월 모델 S와 모델 X는 5,000 달러, 모델 3는 2,000 달러 가격을 인하했다.

테슬라코리아는 최근 국내 홈페이지에 모델Y 소개 버턴을 오픈했으나 아직은 주문을 받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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