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고차 ‘카통령’, 중고차 가격 지키려면 ’감가요인 무엇인지 찾아보고 철저히 관리’
수원중고차 ‘카통령’, 중고차 가격 지키려면 ’감가요인 무엇인지 찾아보고 철저히 관리’
  • 온라인팀
  • 승인 2020.06.0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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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시장에도 성수기가 있다. 보통 중고차의 가격은 계절적으로 3월~7월까지가 성수기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팀] 중고차 시장에도 성수기가 있다. 보통 중고차의 가격은 계절적으로 3월~7월까지가 성수기로 알려져 있다.

이 시기가 성수기인 이유는 가족 행사가 많은 달이기도 하고, 여름휴가를 대비해서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시기가 지나 9월~10월이 되면 중고차 시장은 비수기로 접어드는 시기이다.

그리고 해가 바뀌게 되면 중고차의 연식이 올라가고 시세는 떨어지는 이른바 ‘연식 감가’가 이루어진다.

이는 어떤 중고차든 영향을 받는다. 중고차를 구매 때에도 영향을 받지만 매각할 때에도 영향을 받는 건 마찬가지다.

그렇기 때문에 차량을 팔 때 좋은 가격을 받으려면 차량의 상태가 중요하다.

차량의 부품관리가 중요한데, 조금의 실수 때문에 중요 부위인 엔진을 망가뜨리는 일이 발생하고 감가요인이 될 수 있다.

실생활에서는 그리 많이 쓰이지 않는 상식이지만 혹 실제로 발생하기라도 한다면 정말 엔진을 교환하기 위해 수백만 원 단위의 금액을 지출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수원중고차 업체 ‘카통령’은 엔진을 망가뜨리는 주요 원인으로, 냉각수를 꼽는다.

여름철에 냉각수 대신 수도물을 넣고 운전하다 갑자기 추운 겨울날 아침에 시동이 안 걸리거나 공회전이 매우 불안정해진다. 이런 경우에는 엔진이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엔진에 사용하는 냉각수에는 기온이 떨어져도 냉각수가 결빙되지 않도록 해 주는 부동액 성분이 섞여 있다. 하지만 일반 물은 얼어붙어 부피가 팽창하면서 엔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두번째는 요인은 엔진오일 관리이다. 엔진오일 경고등이 시동을 켠후에도 켜져 있다면 즉시 시동을 끄고 자동차를 견인하거나 추가로 엔진 오일을 주입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계속 주행을 하게 되면 엔진 내부에서 움직이는 부품이 윤활 부족으로 손상되거나 심하면 서로 엉겨 붙어 엔진이 망가지게 된다.

카통령측은 “차량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인 엔진이 망가져 차량을 팔 때 감가를 당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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