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올리버 블루메사장, 폭스바겐 브랜드 책임자로 이동
포르쉐 올리버 블루메사장, 폭스바겐 브랜드 책임자로 이동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0.06.0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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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올리버 블루메(Oliver Blume)CEO 

[M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포르쉐를 이끌고 있는 올리버 블루메(Oliver Blume)사장이 폭스바겐 브랜드 책임자로 이동한다.

독일 자동차잡지인 오토모터운트스포트(Auto Motor und Sport)는 2일(현지시간) 폭스바겐그룹 헤르베르트 디스(Herbert Diess)CEO가 올리버 블루메 포르쉐CEO를 보다 광범위한 경영개편의 일환으로 폭스바겐 브랜드 책임자로 임명할 것이라고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블루메CEO는 폭스바겐의 첫 전기차 ID.3와 골프8의 생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폭스바겐 브랜드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바겐은 이달 중 ID.3를 출시한다는 계획이지만 소프트웨어 등 몇몇 문제로 인해 생산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메사장이 떠나는 포르쉐에는 현재 스코다브랜드 책임자로 있는 버나드 마이어(Bernhard Maier)CEO가 새로운 책임자로 임명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폭스바겐측은 공식적인 논평을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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