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EV EQC, 카세어링 쏘카에 200대 공급된다...7월까지 순차 진행
벤츠 EV EQC, 카세어링 쏘카에 200대 공급된다...7월까지 순차 진행
  • 박상우 기자
  • 승인 2020.06.01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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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QC.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국내 카세어링 업체 쏘카에 순수전기차 EQC 200대를 공급한다.

1일 벤츠코리아는 쏘카와 EQ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차 더 뉴 EQC(The new EQC) 200대를 쏘카 차량 공유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벤츠코리아와 쏘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차량 공유 서비스 업계 최대 규모의 전기차를 공급하며 친환경차 저변 확대에 나선다.

벤츠코리아는 이달 초 서울, 경기 지역에 더 뉴 EQC 80대 도입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제주 지역을 포함해 총 200대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쏘카 고객은 쏘카앱을 통해 서울, 경기, 제주 등 150여 개의 쏘카존에서 쉽고 편하게 더 뉴 EQC를 경험해볼 수 있다.

EQC는 벤츠의 전기차 관련 기술 브랜드 EQ의 첫 순수 전기차로, 지난해 10월 국내에 출시됐다.

EQC는 차별화된 디자인, 새로운 전기 구동 시스템으로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친환경 차로, 올 초 한국자동차기자협회와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0 올해의 차’에서 각각 ‘올해의 그린카’와 ‘올해의 퓨처 모빌리티’ 부문 수상 차량으로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EQC는 두 개의 모터가 최고 출력 408마력, 최대 토크 78.0kg.m를 발휘하며, 시속 0에서 100km까지 5.1초만에 도달이 가능해 폭발적인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1회 충전 시 309km 이상 주행할 수 있으며, 급속 충전 시 최대 110kW의 출력으로 약 40분 이내에 80퍼센트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또 벤츠의 가장 최신 주행보조 시스템과 전기차에 특화된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돼 뛰어난 안전성 및 편의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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