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올해 전기차 5개모델 양산. 배터리 연간 50만개 자체 생산
벤츠, 올해 전기차 5개모델 양산. 배터리 연간 50만개 자체 생산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0.05.3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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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 벤츠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와 전기차용 배터리 자체 생산량을 대폭 늘린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와 전기차용 배터리 자체 생산량을 대폭 늘린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최근 전기자동차 라인업 및 전기차용 배터리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2020년 내에 전기차 라인업을 5개 모델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라인업을 20 개 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몇 년 이내에 10개 차종 이상의 전기차 모델을 양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메르세데스 벤츠는 2030년까지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이 승용차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50%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또, 전동화 전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전기차용 배터리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확대에도 나선다.

벤츠는 현재 지난 2014년 인수한 배터리 전문기업 독일 아큐 모티브의 리튬 이온 배터리 생산 능력을 2년 내 50만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아큐 모티브에서 생산된 리튬이온배터리는 벤츠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에 탑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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